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완료
2022/12/01 10: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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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의 문화와 함께 숲과 나무가 주는 소중한 가치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기며 청정 자연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을 완료했다.


군은 미세먼지 저감 등으로 지구온난화 방지,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있는 목재의 중요성과 다양한 목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동강의 아름다운 청정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현대인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안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을 추진했다.


목재문화체험장 정선읍 광하리 16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62억원을 들여 25,025평방미터 부지에 지상2층 규모의 목재전시체험관(DIY체험실, 어린이 오감체험실, 목재문화전시실)을 비롯해 목재놀이터, 야외교육장, 목공체험실, 주차장(신재생에너지) 등 각종 체험 및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이 조성돼 있는 곳에는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한강수계 동강과 함께 매년 동강할미꽃 축제가 열리는 동강할미꽃 자생지와 정선군생태체험학습장 및 야영장이 조성돼 있다.


또한, 동강이 품은 자연을 바라보며 짜릿함을 맛볼 수 있는 익스트림 레포츠인 스카이워크와 짚와이어를 즐길 수 있고 동강 녹색 모험의 숲에는 청정자연 지형지물을 이용해 공중에 와이어와 로프 등을 활용해 이동하는 레포츠 시설인 에코어드벤처와 짚코스터, 짚라인이 각각 조성돼 운영중에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군은 목재문화체험장은 청정 정선의 다양한 산림문화 콘텐츠와 병방산 군립공원 등 관광지를 연계한 산림문화 휴식 공간제공으로 자연학습장 및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형규 산림과장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동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이 완료돼 병방산 군립공원 내 녹색 모험의 숲과 병방치 짚와이어 및 스카이워크 등과 연계한 정선만의 특색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최광호 lead@jsweek.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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