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디지털 열린 배움터 ‘디지털교육체험장’ 운영
2022/11/29 10:41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크기변환]정선군, 디지털 열린 배움터 ‘디지털교육체험장’ 운영.jpg

 

디지털 대전환 가속으로 일상생활 속 불편과 사회‧경제적 기회 차별과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정선군은 디지털 열린 배움터인 ‘디지털교육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군민 누구나 쉽게 찾아가 디지털교육을 받거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주민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행안부 공모) 일환으로 정선군 디지털교육체험장(정선읍 봉양2길 30)을 조성해 10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정선군 디지털교육체험장에서는 은행, 음식점, 카페, 영화관 등 우리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무인단말기(키오스크)와 동일한 화면으로 디지털 기기의 이해와 실습 위주의 디지털 생활 문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군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학습자를 위해 교육강사가 찾아가 디지털기기에 대해 교육하는 맞춤형 1:1방문교육을 비롯해 테블릿PC를 활용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원격으로 만날 수 있는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어 학습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선군 디지털 생활 문해교육은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정선군디지털교육체험장을 비롯한 작은도서관 및 경로당 등 각 읍‧면 교육장에서 사단법인 한국문해교육협회 정선지부에 위탁·운영하고 있다.


신원주 여성청소년과장은 “각자의 디지털 역량 수준을 진단하고 수준별·상황별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디지털 생활 문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다양한 정보에 접근하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이 생활할 수 있는 디지털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최광호 lead@jsweek.net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webmaster@jsweek.net
정선신문(jsweek.net) - copyright ⓒ 정선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