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농촌 일손부족 해소 영농봉사 적극 추진
2022/10/13 10: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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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농산물 수확기 농촌의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어려운 농촌경제 활력화를 위해 농촌 일손돕기 창구를 구축해 인력이 필요한 농가의 신청을 받아 10월부터 2개월간 영농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 일손돕기는 자연재난 피해농가, 고령농, 여성농업인 등 어려운 농가를 우선지원하고 농촌인력이 부족한 일반농가에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일손돕기가 필요한 농가에서는 거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영농봉사활동을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에서는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군에서는 농촌의 부족한 인력 지원을 위해 상반기에 외국인 근로자 31농가 89명을 지원한 것은 물론 인력지원센터를 통해 고령농, 영세농, 여성농 등 40여 농가에 3740명을 지원했으며, 34개 기관단체에서 428명이 참여해 34농가에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군은 농촌 일손돕기를 위해 600여 공직자 모두가 참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기관·사회단체와 협업을 통해 더욱더 많은 봉사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며, 올해 계절근로자 및 결혼이민자 등 20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 도입과 7000만원을 투자해 농촌인력 중개센터 운영, 농촌인력 구인 및 농가알선 등 농촌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 최광호 lead@jsweek.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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