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박차
2021/07/26 11:0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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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정선읍 광하리 모평문화공원 일부 지역에 정선아리랑의 문화와 함께 숲과 나무가 주는 소중한 가치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기며 청정 자연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중에 있다.


군은 미세먼지 저감 등으로 지구온난화 방지,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목재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다양한 목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선녀가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역사가 깊은 동강의 청정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현대인의 몸과 마음에 안식처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목재문화체험장 정선읍 광하리 16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62억원을 들여 25025평방미터 부지에 지상2층 규모의 목재전시체험관(DIY체험실, 어린이 오감체험실, 목재문화전시실)을 비롯해 목재놀이터, 야외교육장, 목공체험실, 주차장(신재생에너지) 등 각종 체험 및 편의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군은 동강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행위허가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작년 하반기 기초공사를 시작으로 올 연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체험장이 조성되는 곳에는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한강수계 동강이 유유자적하게 흐르고 매년 축제가 열리는 동강할미꽃 자생지와 정선군생태체험학습장 및 야영장 조성돼 있어 관광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동강이 품은 자연을 바라보며 짜릿함을 맛 볼 수 있는 익스트림 레포츠인 스카이워크와 짚와이어를 즐길 수 있고 동강 녹색 모험의 숲에는 청정자연 지형지물을 이용해 공중에 와이어와 로프 등을 활용해 이동하는 레포츠 시설인 에코어드벤처와 짚코스터, 짚라인이 각각 조성돼 운영중에 있다.


군은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으로 청정 정선의 다양한 산림문화 콘텐츠와 병방산 군립공원 등 관광지를 연계해 산림문화 휴식 공간제공, 자연학습장 및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형규 산림과장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동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간직한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병방산 군립공원 내 녹색 모험의 숲과 병방치 짚와이어 및 스카이워크 연계로 짜릿함 속에 따스함을 품은 정선만의 특색 있는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최광호 lead@jsweek.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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